분당제생병원 11대 병원장에 나화엽 척추센터 소장 선임
신정훈 기자 2023. 5. 31. 16:49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대진의료재단은 분당제생병원 제11대 병원장으로 나화엽(58) 진료부장을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임기 3년간 제생병원을 이끌 나 원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했으며 정형외과 전문의로 척추분야 권위자이다.
현재 진료부장과 척추센터 소장을 맡고 있으며 분당제생병원이 개원한 1998년부터 재직중이다.
취임식은 오는 6월 1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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