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한국항공우주 촬영 후 주주 됐다” 솔직 고백 (관계자 외 출입금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세형이 한국항공우주 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5월 31일 진행된 SBS 예능 '관계자 외 출입금지'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미미가 한국항공우주(KAI)를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로 꼽았다.
미미는 "카이(한국항공우주)가 기억난다. 난 거기서 조커가 되는 줄 알았다. 계속 웃고 있어서"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양세형이 한국항공우주 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5월 31일 진행된 SBS 예능 '관계자 외 출입금지'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미미가 한국항공우주(KAI)를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로 꼽았다.
미미는 "카이(한국항공우주)가 기억난다. 난 거기서 조커가 되는 줄 알았다. 계속 웃고 있어서"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어 "엔진을 점화하는 현장에 갈 수 있었는데 내가 단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진동과 에너지를 받았다. 아마 우주에 가면 그런 느낌을 받지 않을까 생각할 정도로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보시는 분들이 갈증 안나게끔 계속 질문을 해드리고 답변도 너무 잘 해주셨다. 그림도 감독님들이 최선을 다해 찍었다. 갈증 안나실거다"고 자신했다.
김종국은 "너무 최선을 다하다 보니 회사 주식을 너무 샀다. 그만큼 영혼을 담았다"고 밝혔고 양세형은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 듣고 일하는 모습을 보니까 여기 주주가 되어야겠다 생각이 들더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완전 딴 사람” 미자, 퉁퉁 부은 민낯→이목구비 뚜렷한 비포 애프터
- 불륜설 논란 후…‘돌싱글즈3’ 이소라, 명품 수영복 자태 “추억 되새기며”
- ‘선우은숙♥’ 유영재 쏟아지는 설설설…집안 속였다는 의혹까지 [이슈와치]
- 강재준 “23㎏ 감량 후 ♥이은형과 부부관계 타올라”아빠 되겠네(신랑수업)
- ‘적극 혼인신고’ 유영재 “♥선우은숙과 결혼 안 했다면 욕 먹을 일 없어”
- ‘신장 투석→뇌사자 대기’ 이수근 아내 박지연, 문페이스 부작용 과거 “무너진 얼굴”
- “여친 있는 남자 꼬셔” 이효리, 40대 중반 돼서야 느낀 죄책감(댄스가수유랑단)
- ‘결혼지옥’ 섹스리스 부부 “지금은 남편이 현빈처럼 보여” [결정적장면]
- 손연재, 결혼 후 더 마른 근황 “요리도 해, 양 조절은 아직”(편스토랑)[어제TV]
- 장영란 팔자주름 폈다…순식간에 달라진 얼굴 전후 비교(A급 장영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