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온라인 대환대출 오늘 개시...10조여원 '금리 경쟁' 본격화
심영주 2023. 5. 31. 1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기존에 받은 신용대출을 더 유리한 조건으로 한 번에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 플랫폼이 오늘(31일)부터 가동됩니다.
오늘 개시되는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에서는 53개 금융회사의 대출 상품과 조건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출 비교 플랫폼에서는 기존에 받은 대출 금리 및 갈아탈 수 있는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 상품을 한꺼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TV 심영주 기자] 스마트폰 앱을 통해 기존에 받은 신용대출을 더 유리한 조건으로 한 번에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 플랫폼이 오늘(31일)부터 가동됩니다.
오늘 개시되는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에서는 53개 금융회사의 대출 상품과 조건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대환대출 시장 규모를 연간 10조~11조원으로추산하고 있습니다.
대출 갈아타기가 가능한 앱은 크게 대출 비교 플랫폼 앱(네이버페이, 뱅크샐러드, 카카오페이, 토스, 핀다 등)과 주요 금융회사 앱(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등) 등 2가지가 있습니다.
특히 대출 비교 플랫폼에서는 기존에 받은 대출 금리 및 갈아탈 수 있는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 상품을 한꺼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심영주 (szuu05@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또래 여성 살해 20대女, 범행 전 '시신 없는 살인' 검색
- 잠적 2주 만에 입 연 김남국, 자금세탁 의심에 “터무니없다”
- 강용석 "조민, 외제차 몰아본적 없다더니 날마다 바꿔타나"
- 선관위, `고위직 자녀` 특혜 채용 정황 발견…수사 의뢰(상보)
- "어디로 대피해요?" 재난문자 오발령, 같은 시각 일본은...
- 현대제철, 울산공장 4시간 생산중단…“판매 큰 지장 없어”
- ‘아이돌 활동 중단’ 미리 알고 주식 매도한 소속사 직원들 檢 송치
- '후배 폭행 혐의' 두산 이영하, 무죄 판결...마운드 복귀 길 열렸다
- [단독]류진협 바이오오케스트라 대표 “‘BMD-001’ 첫 美임상 적응증은 ‘루게릭병’”
- (영상)누리호 발사팀장 "北 ICBM 기술, 누리호보다 뒤처져"[신율의 이슈메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