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 자회사, 사옥 신축에 644억원 투자 결정
나은경 2023. 5. 31. 16: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B금융지주(175330)는 자회사인 JB우리캐피탈이 사옥 신축을 위해 644억3000만원 투자를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대비 5.8%에 해당한다.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7년 4월30일까지다.
투자금액은 건축비용으로 이미 취득된 토지에 사옥을 신축함에 따라 토지 취득금액은 포함되지 않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JB금융지주(175330)는 자회사인 JB우리캐피탈이 사옥 신축을 위해 644억3000만원 투자를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대비 5.8%에 해당한다.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7년 4월30일까지다. 투자금액은 건축비용으로 이미 취득된 토지에 사옥을 신축함에 따라 토지 취득금액은 포함되지 않았다.
신사옥은 서울 중구 서소문동 58-7 일대에 지상19층~지하7층 규모로 지어진다.
나은경 (eee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또래 여성 살해 20대女, 범행 전 '시신 없는 살인' 검색
- 잠적 2주 만에 입 연 김남국, 자금세탁 의심에 “터무니없다”
- 강용석 "조민, 외제차 몰아본적 없다더니 날마다 바꿔타나"
- 선관위, `고위직 자녀` 특혜 채용 정황 발견…수사 의뢰(상보)
- "어디로 대피해요?" 재난문자 오발령, 같은 시각 일본은...
- 현대제철, 울산공장 4시간 생산중단…“판매 큰 지장 없어”
- ‘아이돌 활동 중단’ 미리 알고 주식 매도한 소속사 직원들 檢 송치
- '후배 폭행 혐의' 두산 이영하, 무죄 판결...마운드 복귀 길 열렸다
- [단독]류진협 바이오오케스트라 대표 “‘BMD-001’ 첫 美임상 적응증은 ‘루게릭병’”
- (영상)누리호 발사팀장 "北 ICBM 기술, 누리호보다 뒤처져"[신율의 이슈메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