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조폐공사 가서 250억 만들어, 별거 아니더라” (관계자 외 출입금지)

이민지 2023. 5. 3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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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이 조폐공사 방문 소감을 밝혔다.

5월 31일 진행된 SBS 예능 '관계자 외 출입금지'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동원PD가 정규 시즌 방문 장소를 일부 공개했다.

이동원PD는 "'최초로 우리가 어디를 갈 수 있을까, 다른 방송국에서 못 찍어본 곳을 찍어보자'가 선정 기준이었다. 또 파일럿 때 시청자분들이 요청하신 장소들이 있다"며 "첫번째 방송은 나로우주센터다. 누리호 3차 발사를 성공했던 나로우주세터 전체를 다 보고 왔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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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종국이 조폐공사 방문 소감을 밝혔다.

5월 31일 진행된 SBS 예능 '관계자 외 출입금지'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동원PD가 정규 시즌 방문 장소를 일부 공개했다.

이동원PD는 "'최초로 우리가 어디를 갈 수 있을까, 다른 방송국에서 못 찍어본 곳을 찍어보자'가 선정 기준이었다. 또 파일럿 때 시청자분들이 요청하신 장소들이 있다"며 "첫번째 방송은 나로우주센터다. 누리호 3차 발사를 성공했던 나로우주세터 전체를 다 보고 왔다"고 귀띔했다.

이어 "조폐공사에 가서 250억을 만들고 오기도 했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실제로 보니까 별거 아니더라. 큰 종이인데 잘라서 그렇게 되는거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별거 아니었는데 그거 보다 내 통장에 찍힌 돈 보니까 진짜 별거 아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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