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미인대회 휩쓴 여성…숨겨진 충격적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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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전쟁' 이상민이 반한 미모의 여성의 비밀이 공개된다.
31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는 과거의 인연이 연인으로 발전한 커플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어리둥절한 출연진들에게 김지민은 농포이의 비밀을 밝히고, 이야기를 접한 이상민은 말을 잇지 못한다.
비밀을 가진 농포이와 그 비밀을 알고도 청혼 한 오크의 이야기는 출연진들에게 훈훈함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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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장미의 전쟁' 이상민이 반한 미모의 여성의 비밀이 공개된다.
31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는 과거의 인연이 연인으로 발전한 커플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날 주인공은 '태국의 김태희'라고 불린 농포이다. 재벌가 후계자인 오크는 사원에서 기도 중이던 농포이에게 첫눈에 반한다. 농포이는 이미 오크를 이미 알고 있었다는 듯 인사했다. 사실 오크가 반한 농포이는 20년 전 오크 여동생의 절친이었던 것.
농포이의 사진을 본 이상민은 "정말 예쁘다"며 감탄한다. 다른 출연진들 역시 "어떻게 이 미모를 못 알아볼 수가 있냐", "20년 전에 친하게 지낸 거 아니었냐"라며 의문을 품는다.
오크가 농포이를 알아보지 못한 이유는 바로 농포이가 '여성'이었기 때문이다. 어리둥절한 출연진들에게 김지민은 농포이의 비밀을 밝히고, 이야기를 접한 이상민은 말을 잇지 못한다.
비밀을 가진 농포이와 그 비밀을 알고도 청혼 한 오크의 이야기는 출연진들에게 훈훈함을 전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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