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배우 아닌 가수 본업 복귀 “지지해 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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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배우가 아닌 가수로 복귀했다.
제니는 최근 공식 SNS에 "4개월 만에 앵콜 공연을 위해 방콕으로 돌아왔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색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은 제니가 다양한 표정을 지어가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제니는 최근 HBO 시리즈 '디 아이돌'에 출연해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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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다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배우가 아닌 가수로 복귀했다.
제니는 최근 공식 SNS에 "4개월 만에 앵콜 공연을 위해 방콕으로 돌아왔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색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은 제니가 다양한 표정을 지어가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소 난해해 보일 수 있는 의상도 멋지게 소화해낸 제니.
제니는 "태국 블링크들에게 지금까지 사랑해주시고 지지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제니는 최근 HBO 시리즈 '디 아이돌'에 출연해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아 참석했다. (사진=제니 SNS)
뉴스엔 장다희 dia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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