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의 ‘논산지회’ 설립··· 충남지역 기업인과 소통 강화

대전=박희윤 기자 2023. 5. 31. 16: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상공회의소는 30일 논산 NS웨딩홀에서 '논산지회'를 설립식을 갖고 현판을 전달했다.

초대 논산지회 회장으로 현 논산시기업인협의회 김중윤 회장(세움스틸 대표이사)이 선임됐다.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은 축사에서 "지회 운영을 통해 대전상의와 논산시 기업인들 사이에 소통과 화합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 창출이라는 지회 설립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접점을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논산지회 초대 회장에 현 논산시기업인협의회 김중윤 회장 선임
정태희(오른쪽)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이 김중윤(왼쪽) 대전상의 논산지회 초대 회장에게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상공회의소
[서울경제]

대전상공회의소는 30일 논산 NS웨딩홀에서 ‘논산지회’를 설립식을 갖고 현판을 전달했다.

초대 논산지회 회장으로 현 논산시기업인협의회 김중윤 회장(세움스틸 대표이사)이 선임됐다.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은 축사에서 “지회 운영을 통해 대전상의와 논산시 기업인들 사이에 소통과 화합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 창출이라는 지회 설립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접점을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