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9경기 연속 안타…3출루 2득점 활약으로 승리 견인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2023. 5. 3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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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활발한 타격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하성은 31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경기에 9번타자 3루수로 출전해 2타수 1안타 2볼넷 2득점 1타점을 기록했고 도루도 1개 추가했다.

김하성은 최근 선발 출전한 9경기에서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달리며 좋은 타격 감각을 이어갔다.

김하성은 팀이 1-3으로 뒤진 5회초 선두타자 볼넷으로 출루한 뒤 시즌 8호 도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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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 연합뉴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활발한 타격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하성은 31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경기에 9번타자 3루수로 출전해 2타수 1안타 2볼넷 2득점 1타점을 기록했고 도루도 1개 추가했다.

샌디에이고는 마이애미를 9-4로 누르고 2연패 사슬을 끊었다.

김하성은 최근 선발 출전한 9경기에서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달리며 좋은 타격 감각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0.245가 됐다. 연속 안타 행진이 시작되기 전 타율은 0.225였다.

김하성은 팀이 1-3으로 뒤진 5회초 선두타자 볼넷으로 출루한 뒤 시즌 8호 도루에 성공했다. 포수의 송구 실책 때 3루를 밟은 김하성은 후안 소토의 적시타가 이어지면서 득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7회초에도 홈을 밟았다. 팀이 2-4로 끌려가던 7회초 무사 2루에서 볼넷으로 출루했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와 후안 소토의 적시타가 연이어 터졌다. 스코어는 4-4 동점이 됐다.

김하성은 8회초 2사 1루에서 내야안타로 득점권 기회를 만들었지만 후속타가 이어지지 않았다.

샌디에이고는 9회초 공격에서 대거 5점을 뽑아 승부를 결정했다. 잰더 보가츠가 무사 1,3루에서 적시타를 때려 전세를 뒤집었다. 김하성은 8-4로 앞선 1사 2,3루에서 희생플라이를 때려 타점을 기록했다.

한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배지환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경기에 6번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피츠버그는 2-1로 승리해 3연패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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