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중미술관, 15인의 '얼굴은 말한다'…두상만들기 체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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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조각은 당대의 시대상을 읽을 수 있는 가장 친숙한 주제로 작가들이 끊임없이 탐구해 온 대상이기도 하다.
서울 용산구 효창원로 김세중미술관에서 열린 15인의 조각가가 참여한 '얼굴은 말한다' 전시는 복잡미묘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얼굴들을 만나볼 수 있다.
1전시실에서는 유토, 나무, 석고, 석탄, 레진, 사진, 테라코타 등 다양한 재료와 소조와 조각, 미디어 나아가 말하는 인공지능 작품까지 확장된 표현 방식의 얼굴 조각 40여 점을 마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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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얼굴 조각은 당대의 시대상을 읽을 수 있는 가장 친숙한 주제로 작가들이 끊임없이 탐구해 온 대상이기도 하다.
서울 용산구 효창원로 김세중미술관에서 열린 15인의 조각가가 참여한 '얼굴은 말한다' 전시는 복잡미묘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얼굴들을 만나볼 수 있다. 팬데믹 동안 우리가 놓쳤을, 얼굴의 모습과 표정을 다양하게 보여준다.

1전시실에서는 유토, 나무, 석고, 석탄, 레진, 사진, 테라코타 등 다양한 재료와 소조와 조각, 미디어 나아가 말하는 인공지능 작품까지 확장된 표현 방식의 얼굴 조각 40여 점을 마주 볼 수 있다.
2전시실에서는 인간 실존의 문제를 담은 인체 조각상을 만날 수 있다. 권오상 김 석 김순임 김원용 노진아 박영철 박정환 박주현 배형경 서해영 신종훈 오의석 임도원 정 현 천성명 작가가 참여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두상 만들기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참여작가 신종훈 작가와 함께 하는 시간으로 자신의 얼굴을 유토로 자소상을 만들어볼 예정이다. 고등학생 이상의 참가자만 받고 있다. 전시는 6월18일까지. 관람은 무료.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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