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2회 추경안, '디벗' 1,059억

서진석 기자 realstone@ebs.co.kr 2023. 5. 3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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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2023년 제2회 추경을 위해 6,739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교수학습분야에는 학생 스마트 기기 예산 약 천억과 대안교육기관지원금 70억, 서울형마이스터고 운영비 20억 등 1,665억이 편성됐습니다.

또, 자사고와 외고가 사회통합전형으로 정원을 채우지 못할 경우 지원하는 재정보전금 114억도 마련했습니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교육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디지털기반 교육환경을 조성하여 미래교육을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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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뉴스12]

서울시교육청이 2023년 제2회 추경을 위해 6,739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교수학습분야에는 학생 스마트 기기 예산 약 천억과 대안교육기관지원금 70억, 서울형마이스터고 운영비 20억 등 1,665억이 편성됐습니다.


또, 자사고와 외고가 사회통합전형으로 정원을 채우지 못할 경우 지원하는 재정보전금 114억도 마련했습니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교육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디지털기반 교육환경을 조성하여 미래교육을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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