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을 간직
김성진 기자 2023. 5. 31. 15:32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31일 서울 마포구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서 열린 개교 71주년 기념 제18회 시낭송 대회에서 만학도들이 동료 학생의 시낭송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일성여자중고등학교는 과거 여자라는 이유로 혹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제때에 학업을 마치지 못한 20대에서 80대까지의 만학도들이 중·고등학교 과정을 공부하는 2년제 학력인정 평생학교다. 2023.5.31/뉴스1
ssaj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백종원 찾은 청도 '그 맛집'…"밀양 성폭행범이 돈 없어 살려달라 해 고용"
- 남편 숨졌는데 "내 아들 잡아먹었다" 구박한 시어머니…상속도 거부
- "살인 누명, 외톨이 이민자 구하자"…美 뒤흔든 '프리 철수 리' 운동
- 조국 "최태원 불륜엔 관심없다…노태우 범죄수익금이 재산 출발점"
- 한강서 끌려간 13세 여학생들…유흥업소 갇혀 성인남성과 강제 성관계
- 손예진, 현빈과 주말 데이트? 햇살보다 빛나는 미소 [N샷]
- "불륜하는 친구, 사생활인데 손절할 정도인가요?" 갑론을박
- 베트남 하노이 호텔서 한국인 여성 피살…韓남성 용의자 체포
- "충격" 이민우, 현관 비밀번호 잊은 母 패닉…치매검사 결과에 눈물
- 고속도로서 휴대폰 보다 승객 4명 사망사고…버스기사 집유,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