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충북 영동군지부, 유원대학교와 농촌일손돕기 펼쳐

황송민 2023. 5. 3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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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충북 영동군지부(지부장 강대영, 사진 앞줄 오른쪽 첫번째)가 유원대학교 대학생 농촌인력지원단과 함께 양강면 산막리 농가를 찾아 복숭아 알솎기 작업을 도왔다.

영동군지부는 2021년 유원대학교 사회봉사센터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하고 해마다 일손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대영 지부장은 "바쁜 일정에도 농촌일손돕기에 나서준 대학생 농촌인력지원단이 가뭄의 단비와 같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도울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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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충북 영동군지부(지부장 강대영, 사진 앞줄 오른쪽 첫번째)가 유원대학교 대학생 농촌인력지원단과 함께 양강면 산막리 농가를 찾아 복숭아 알솎기 작업을 도왔다. 

영동군지부는 2021년 유원대학교 사회봉사센터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하고 해마다 일손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대영 지부장은 “바쁜 일정에도 농촌일손돕기에 나서준 대학생 농촌인력지원단이 가뭄의 단비와 같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도울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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