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버금가는 호주 스파클링 '아라스'의 매력..이제 4가지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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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는 호주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 하우스 오브 아라스는 아라스 블랑 드 블랑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4종으로 확장한다.
아영FBC 관계자는 "아라스 블랑 드 블랑은 프리미엄급으로는 가장 대중적인 호주 스파클링 와인으로 샴페인과 어깨를 나란히 한 태즈매니아 지역의 높은 스파클링 와인 품질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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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아영FBC는 호주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 하우스 오브 아라스는 아라스 블랑 드 블랑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4종으로 확장한다.
5월 31일 아영FBC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선보인 아라스의 가장 대중적인 스파클링 와인이다. 호주 태즈매니아 서늘한 지역의 포도로 만들어진 2020년 첫 출시된 스파클링 와인으로 연두 빛의 가벼운 황금빛 컬러와 미세하면서도 지속성이 뛰어난 기포감이 인상적이다.
샴페인, 스파클링 와인 세계 품평회에서 아라스 블랑 드 블랑 2009년이 금메달을 받으며 호주 스파클링 와인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 와인이기도 하다.
이 와인은 복숭아, 레몬오일과 2차 숙성의 특징으로 나타나는 신선한 페이스트리와 굴 껍질 아로마가 느껴진다. 자몽, 요거트, 신선한 사워 도우의 풍미가 담겨있어 우아하면서도 파워풀한 느낌도 받는다. 샤르도네의 순수함과 전통적인 생산방식을 표현한 스파클링 와인으로 균형감이 돋보인다.
아영FBC 관계자는 "아라스 블랑 드 블랑은 프리미엄급으로는 가장 대중적인 호주 스파클링 와인으로 샴페인과 어깨를 나란히 한 태즈매니아 지역의 높은 스파클링 와인 품질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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