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美 주도 중동 해양 안보 연합, 두 달 전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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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연합(UAE)이 두 달 전 미국 주도의 중동 해양 안보 연합에서 탈퇴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UAE 외교부는 "모든 파트너들과 효과적인 안보 협력에 대한 고려 결과, UAE는 두 달 전 미국 주도의 중동 해양 안보 연합 참여를 철회했다"고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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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이 두 달 전 미국 주도의 중동 해양 안보 연합에서 탈퇴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UAE 외교부는 "모든 파트너들과 효과적인 안보 협력에 대한 고려 결과, UAE는 두 달 전 미국 주도의 중동 해양 안보 연합 참여를 철회했다"고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미국 주도의 중동 해양 안보 연합인 연합해군사령부(CMF)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항로 중 일부를 포함하고 있는 홍해와 걸프 지역의 안보와 대테러, 해적 퇴치에 힘쓰고 있는 34개국의 특수부대를 의미한다.
연합부는 미 해군의 제5함대와 중부 사령부와 나란히 바레인에 본부를 두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UAE는 "지역 안보와 안정을 진전시키기 위해 대화와 외교적 협력에 전념하고 있다"면서 국제법에 따라 자국 해역의 항해 안전을 보장하는 데 전념할 것이라 밝혔다.
rea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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