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임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윤민혁 기자 2023. 5. 3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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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유영상(왼쪽 두 번째) SK텔레콤(017670)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받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1000명의 임직원 상대로 응급처치 실습을 마친 데 이어 올해는 계열사 포함 총 6000명 이상에게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종렬 SK텔레콤 안전보건최고경영책임자(CSPO)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확대로 구성원들이 응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소양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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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31일 유영상(왼쪽 두 번째) SK텔레콤(017670)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받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1000명의 임직원 상대로 응급처치 실습을 마친 데 이어 올해는 계열사 포함 총 6000명 이상에게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 4월에는 서울 은평구의 한 식당에서 기도가 막힌 어린이를 직원이 구조하는 사례도 나왔다. 강종렬 SK텔레콤 안전보건최고경영책임자(CSPO)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확대로 구성원들이 응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소양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민혁 기자 beherenow@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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