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넷, 주력 M-POTN·PTN 생산 시설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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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은 차세대 메트로급 패킷 광 전달망(M-POTN) 장비와 PTN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생산시설을 확장한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안양시 소재의 우리넷 본사의 기존 생산시설 외에 M-POTN, PTN 생산을 위해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신규 생산 시설(150여평 규모)을 확장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우리넷은 KT와 M-POTN장비 2023년도 2차 공급을 진행하며 전국망 구축을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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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우리넷은 차세대 메트로급 패킷 광 전달망(M-POTN) 장비와 PTN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생산시설을 확장한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안양시 소재의 우리넷 본사의 기존 생산시설 외에 M-POTN, PTN 생산을 위해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신규 생산 시설(150여평 규모)을 확장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전 테스트를 거쳐 내달 중순 본격 생산 가동에 들어간다.
우리넷은 KT와 M-POTN장비 2023년도 2차 공급을 진행하며 전국망 구축을 완료한 바 있다.
최종신 우리넷 대표는 "이번 대규모 신규 생산시설 확장은 하반기에 공급을 추진중인 사업에 대한 품질 보장과 납기 준수를 위한 투자의 일환"라고 밝혔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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