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성수동 서울숲 핫한 맛집 9곳과 '로컬 탐방'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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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는 성수동 서울숲 인근 레스토랑 9곳과 함께 다앙한 메뉴를 최대 27% 테이크아웃 할인하고, 피크닉 매트 대여로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서울숲 로컬 탐방'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티켓은 서울숲 인근 유명 매장 9곳의 메뉴를 최대 27% 할인된 가격으로 테이크 아웃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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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는 성수동 서울숲 인근 레스토랑 9곳과 함께 다앙한 메뉴를 최대 27% 테이크아웃 할인하고, 피크닉 매트 대여로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서울숲 로컬 탐방'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일장, 플랑코 바이 엘몰리노, 밀도 등 서울숲을 대표하는 맛집 9곳의 교환권 판매 이벤트다. 마켓컬리에서 미리 구매한 바우처를 성수동 오픈컬리에서 실물 티켓으로 교환해 사용하면 된다. 해당 티켓은 서울숲 인근 유명 매장 9곳의 메뉴를 최대 27% 할인된 가격으로 테이크 아웃 할 수 있다.
바우처는 6월 6일 11시까지 마켓컬리 앱과 웹사이트에서 한정 판매된다. 교환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가능하다.
매장에 방문하면 피크닉 매트, 서울숲 로컬 탐방 지도를 무료로 제공한다. 9곳의 매장 선정은 성수동 대표 로컬 큐레이터인 '제레'가 함께했다.
이번에 참여하는 레스토랑 9곳 중 대표 매장으로는 ‘맛동산’이라는 닉네임이 붙은 퓨전 중식 레스토랑 ‘플레이버타운’과 서울숲 유일의 생면 파스타 가게인 ‘핍스’, 전세계 최고의 커피를 만날 수 있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센터커피’ 등이 있다.
이설아 컬리 브랜드활동기획 담당자는 “컬리는 서울숲 지역과 로컬 상생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 중이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분들이 컬리와 지역 생산자들과의 특별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상생 지역 확장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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