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호주 스파클링 와인 '아라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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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는 호주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 '하우스 오브 아라스'의 '아라스 블랑 드 블랑'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4종으로 확장한다고 30일 밝혔다.
호주 태즈매니아 서늘한 지역의 포도로 만들어진 '아라스 블랑 드 블랑'은 작년 선보인 아라스의 가장 대중적인 스파클링 와인이다.
샴페인, 스파클링 와인 세계 품평회에서 금메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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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는 호주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 '하우스 오브 아라스'의 '아라스 블랑 드 블랑'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4종으로 확장한다고 30일 밝혔다.
호주 태즈매니아 서늘한 지역의 포도로 만들어진 '아라스 블랑 드 블랑'은 작년 선보인 아라스의 가장 대중적인 스파클링 와인이다. 2020년 첫 출시됐다. 연두빛의 가벼운 황금빛 컬러와 미세하면서도 지속성이 뛰어난 기포감이 특징이다. 샴페인, 스파클링 와인 세계 품평회에서 금메달을 받기도 했다.
아라스 와인시리즈는 와인나라 직영점(압구정점, 코엑스점, 경희궁점, 일산점, 서래마을점, 홍대입구점)과 온라인몰, 와인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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