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N, 근로자의날 ‘고용노동부장관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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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플랫폼 전문 기업 피씨엔(PCN·대표 송광헌)은 지난 30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진행된 2023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정부포상에서 박형일 팀장은 장애인 채용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 운영, 입문 교육 및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이직률 감소 및 장기근속 증가 유도, 임직원 복지를 위한 제도 개선, 고용 유지율 증가 및 매출 증가의 공적을 인정받아 근로자 분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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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플랫폼 전문 기업 피씨엔(PCN·대표 송광헌)은 지난 30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진행된 2023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근로자의 날 정부포상은 현장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으로 일하면서 노동자 삶의 질 개선 등에 기여한 노동자 및 노조 간부를 격려하고, 노동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해 노동존중 사회 실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1975년부터 매년 실시됐다.
이번 정부포상에서 박형일 팀장은 장애인 채용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 운영, 입문 교육 및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이직률 감소 및 장기근속 증가 유도, 임직원 복지를 위한 제도 개선, 고용 유지율 증가 및 매출 증가의 공적을 인정받아 근로자 분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송광헌 대표는 “피씨엔은 최선을 다해 성실히 임해주고 있는 인재들을 위한 최고의 복지 제공과,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 제시를 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을 지향한다”며 “이번 수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며 더 나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피씨엔 구성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임해 함께 이룬 값진 결과라 뜻깊다”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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