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KBS 2023. 5. 31. 13:03
오발송된 재난 문자, 여러번 반복되면 국민 신뢰를 잃을 수밖에 없습니다.
재난문자는 국민 생명과 직결된다는 것, 재난당국이 오늘 실수를 더 무겁게 받아들여야 하는 이윱니다.
5월 31일 수요일 12시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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