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블링, 하이엔드 디지털 프린팅 설비 도입… 디지털 Plus 선보여

배석현 2023. 5. 3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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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Print-On-Demand; 주문제작인쇄) 서비스 기업 위블링이 이달 25일부터 코닛(Kornit)사의 최신 디지털 프린팅 '아틀라스 맥스 폴리(Atlas MAX POLY)'를 이용한 새로운 디지털Plus 인쇄방식을 도입하며, POD시장의 품질 및 생산력 향상에 나선다.

위블링 관계자는 "코닛(Kornit)사의 장비를 국내 1호로 도입한 데는 POD서비스의 NO.1 자리를 굳건히 하고자 함이었다"라며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고퀄리티 프린팅 디지털Plus는 오직 위블링에서만 경험할 수 있다. 지금까지 운영해 온 노하우와 함께 첨단 기술을 더해 국내 최고의 품질로 고객에게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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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Print-On-Demand; 주문제작인쇄) 서비스 기업 위블링이 이달 25일부터 코닛(Kornit)사의 최신 디지털 프린팅 '아틀라스 맥스 폴리(Atlas MAX POLY)'를 이용한 새로운 디지털Plus 인쇄방식을 도입하며, POD시장의 품질 및 생산력 향상에 나선다.

위블링이 새롭게 선보이는 디지털Plus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코닛(Kornit)사의 하이엔드 프린팅 장비를 활용해 복잡하고 섬세한 표현은 물론 프린트 내구성과 제작 속도를 개선했다. 이는 위블링에서 운영하는 스냅스, 오프린트미, 오라운드 서비스의 어패럴 상품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위블링 관계자는 "코닛(Kornit)사의 장비를 국내 1호로 도입한 데는 POD서비스의 NO.1 자리를 굳건히 하고자 함이었다"라며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고퀄리티 프린팅 디지털Plus는 오직 위블링에서만 경험할 수 있다. 지금까지 운영해 온 노하우와 함께 첨단 기술을 더해 국내 최고의 품질로 고객에게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용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각 브랜드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석현기자 qotjrguss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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