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간의 샷 대결 앞두고 ‘파이팅’[포토]

김세영 기자 2023. 5. 3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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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이 다음달 1일부터 나흘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다. 개막을 하루 앞둔 31일 대회장에서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양효진(왼쪽부터), 최혜진, 김효주, 성유진, 이다연, 이예원이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 우승 트로피는 롯데월드타워를 본 따 제작했다. 사진=대홍기획 제공

김세영 기자 sygolf@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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