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사람 맞아? 인형 미모에 젓가락 각선미까지 [N해외연예]
안태현 기자 2023. 5. 3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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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인형 같은 각선미를 뽐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ABC '굿 모닝 아메리카' 출연을 위해 스튜디오로 들어서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패셔니스타와 같은 면모와 지치지 않는 미모 열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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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인형 같은 각선미를 뽐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ABC '굿 모닝 아메리카' 출연을 위해 스튜디오로 들어서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체크 재킷과 쇼트 팬츠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웃음을 지어보이고 있다. 인형 같은 각선미와 미모가 돋보인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패셔니스타와 같은 면모와 지치지 않는 미모 열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999년 CBS 드라마 '애즈 더 월드 턴즈'로 데뷔한 후,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 '맘마 미아!' '레미제라블' '클로이'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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