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우주발사체 발사에 방산주 강세…평화산업 10%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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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우주발사체 발사로 방위산업 관련 종목들이 증시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이날 오전 6시29분쯤 북한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남쪽 방향으로 발사된 '북 주장 우주발사체'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위성을 탑재했다고 주장하는 발사체를 쏜 것은 2016년 2월7일 광명성호 이후 약 7년4개월만이다.
북한의 우주발사체로 인해 일본은 J-ALERT(전국 순시 경보 시스템)을 발령하면서 오키나와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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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우주발사체 발사로 방위산업 관련 종목들이 증시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1일 오전 9시40분 기준 평화산업은 전일 대비 172원(10.79%) 오른 1766원에 거래중이다. 평화산업은 차량용 방진부품, 에어서스펜션 부품, 호스부품과 방위산업용 특수차량 부품 등을 생산한다.
방위산업 관련 종목으로 분류되는 코콤, 현대위아, SNT다이내믹스, 한화, 웰크론 등도 1~2%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이날 오전 6시29분쯤 북한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남쪽 방향으로 발사된 '북 주장 우주발사체'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위성을 탑재했다고 주장하는 발사체를 쏜 것은 2016년 2월7일 광명성호 이후 약 7년4개월만이다.
북한의 우주발사체로 인해 일본은 J-ALERT(전국 순시 경보 시스템)을 발령하면서 오키나와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정부도 이날 오전 6시41분 위급재난문자를 통해 서울 지역 경계경보를 발령했으나 곧 오발령으로 정정하며 경계경보를 해제했다.
김사무엘 기자 samue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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