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보유 토지 ‘여의도 90배’ 이상… 주택 소유 최다는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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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가 여의도 면적의 90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인이 가장 많은 토지를 소유했고, 중국인이 가장 많은 주택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이 포함된 '2022년 말 기준 외국인의 토지・주택 보유통계'를 31일 공표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외국인의 토지·주택 보유통계와 거래신고 정보를 연계해 이상거래를 조사하는 등 향후에도 엄격하게 외국인의 부동산 투기거래를 관리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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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내에서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가 여의도 면적의 90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인이 가장 많은 토지를 소유했고, 중국인이 가장 많은 주택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이 포함된 '2022년 말 기준 외국인의 토지・주택 보유통계'를 31일 공표했다.
조사 결과,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2억6401만㎡으로 전체 국토면적의 0.26% 수준이다. 이는 2021년 말 대비 1.8% 증가한 수치다. 여의도 면적(290만㎡)의 91.04배 해당한다.
국적별로 미국(53.4%), 중국(7.8%) 등의 순이다. 지역별로는 경기(18.4%), 전남(14.8%), 경북(14.0%) 순으로 많았다.
외국인 8만1626명이 소유한 주택은 총 8만3512가구다. 전체 주택의 약 0.4% 수준이다. 외국인 주택 소유 통계가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이 53.8%로 가장 많고, 미국(23.9%) 등의 순이다. 지역별로 대부분 수도권(73.6%)에 분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소유 주택수 별로는 1주택 소유자가 대다수(93.5%)였다.
국토부 관계자는 "외국인의 토지·주택 보유통계와 거래신고 정보를 연계해 이상거래를 조사하는 등 향후에도 엄격하게 외국인의 부동산 투기거래를 관리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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