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오해
전영한 기자 2023. 5. 31. 03:03
파이프렌치가 다소 섬뜩합니다. 그런데 “위급시 사용하세요”란 문구. 화재 때 강화유리를 깨기 위해 비치된 것이라네요.
― 인천 강화도 강화읍에서
― 인천 강화도 강화읍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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