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원 이사장, ‘린네 메달’ 수상
2023. 5. 31.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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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원 학교법인 일송학원 이사장(78·사진)이 30일 강원 춘천시 한림대에서 스웨덴 웁살라대가 주관하는 '린네 메달(Linnaeus Medal)'을 수상했다.
윤 이사장은 2020년 아시아 최초 수상자로 결정됐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때문에 수여식이 미뤄졌다가 이날 개최됐다.
윤 이사장은 웁살라대와 한림대 및 한림대의료원 간 학술교류를 이끈 공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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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원 학교법인 일송학원 이사장(78·사진)이 30일 강원 춘천시 한림대에서 스웨덴 웁살라대가 주관하는 ‘린네 메달(Linnaeus Medal)’을 수상했다.
린네 메달은 세계 최초로 동식물을 분류해 낸 생물학자 칼 폰 린네를 기리기 위해 2007년 제정했다. 윤 이사장은 2020년 아시아 최초 수상자로 결정됐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때문에 수여식이 미뤄졌다가 이날 개최됐다. 윤 이사장은 웁살라대와 한림대 및 한림대의료원 간 학술교류를 이끈 공을 인정 받았다.
린네 메달은 세계 최초로 동식물을 분류해 낸 생물학자 칼 폰 린네를 기리기 위해 2007년 제정했다. 윤 이사장은 2020년 아시아 최초 수상자로 결정됐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때문에 수여식이 미뤄졌다가 이날 개최됐다. 윤 이사장은 웁살라대와 한림대 및 한림대의료원 간 학술교류를 이끈 공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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