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500억 들여 울산하이테크센터 추진
박중관 2023. 5. 30. 23:55
[KBS 울산]현대자동차가 고객 친화적 복합 서비스 시설을 울산에 건립합니다.
현대차는 설명회를 열고 2,500억 원을 들여 남구 여천오거리 인근 부지 1만㎡에 전체면적 5만 3천㎡ 규모로 2027년에 울산하이테크센터를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하이테크센터는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차 진단과 관리부터 체험, 시승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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