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정, 칸영화제에서 검은 드레스 입은 이유 고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정수정이 칸 국제영화제에서 검은 원피스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수정은 몸 선을 강조하는 심플한 검은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정수정은 김지훈 감독의 영화 '거미집'으로 지난 27일 폐막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거미집'에는 배우 송강호, 오정세, 전여빈, 임수정이 출연했으며 1970년대 초 유신시대의 영화계를 배경으로 하는 블랙코미디 영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겸 배우 정수정이 칸 국제영화제에서 검은 원피스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5월 30일 정수정은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거미집'을 떠올리게 하기 때문에 포토콜에서 이 드레스를 입었어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는 글과 함께 칸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수정은 몸 선을 강조하는 심플한 검은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거미집'의 거미줄을 연상시키는 가슴 쪽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수정은 김지훈 감독의 영화 '거미집'으로 지난 27일 폐막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거미집'에는 배우 송강호, 오정세, 전여빈, 임수정이 출연했으며 1970년대 초 유신시대의 영화계를 배경으로 하는 블랙코미디 영화다.
iMBC 이소연 | 정수정 SNS 캡쳐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이다인 남편 이승기, 해킹? 심경변화?…SNS 초토화 추측난무
- [칸영화제Live] 블랙핑크 제니, 기자회견+인터뷰 불참…뷔는 어디에?
- "싱크대 앞에서 넘어져"…현미, 타살+극단선택 정황無 [종합]
- "손담비 바람? 이혼"…이규혁, 무릎 꿇고 빌어도 선처無
- 비 아내 김태희, 세무조사 탈탈? "불미스러운無" [공식입장]
- "살인마는 웃고 그 가족은 돈 요구"…온도니쌤, 피해 유족의 분노 [소셜iN]
- '불주먹 폭행맨' 웃음거리 된 황영웅, 또 여친 폭행설 [이슈iN]
- 루머? 팩트! 송중기♥케이티, 속도위반 임신+재혼에 '발칵' [종합]
- '미스트롯' 정미애, 설암 3기 "혀 절단+얼굴 비뚤어져 돌연 잠적"
- '강도 총격' K팝스타 샘김 아버지 사망 "명복 빌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