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치혀’ 서아람 “전현무 명의 도용한 사기꾼 만난 적 있어...전현‘무’라탕 투자 사기”

백아영 입력 2023. 5. 3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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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무라비 세치혀' 서아람이 전현무를 이용해 사기를 치는 사기꾼을 만난 적이 있다고 밝혔다.

30일(화) 방송된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에서는 '셜록홈즈 세치혀' 표창원이 '함무라비 세치혀' 서아람과의 결승 대결에서 승리했다.

이날 결승전에서 표창원에게 패한 서아람은 검사 시절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는지 묻자 "전현무씨를 보니까 생각이 났다. 전현무씨를 이용해 사기를 친 사기꾼을 만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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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무라비 세치혀’ 서아람이 전현무를 이용해 사기를 치는 사기꾼을 만난 적이 있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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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화) 방송된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에서는 ‘셜록홈즈 세치혀’ 표창원이 ‘함무라비 세치혀’ 서아람과의 결승 대결에서 승리했다.

이날 결승전에서 표창원에게 패한 서아람은 검사 시절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는지 묻자 “전현무씨를 보니까 생각이 났다. 전현무씨를 이용해 사기를 친 사기꾼을 만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흔한 투자 사기 사건이었는데 특이한 점이 있었다. 전현무씨가 론칭하는 마라탕 브랜드라고 사기를 쳤는데 사기를 칠 때 가지고 다닌 그림이 있었다”고 하며 “전현무씨 3D 캐릭터가 마라탕 냄비를 들고 앞치마를 두르고 있는 거였다. 너무 잘 그려서 누가 그린 거냐고 물어봤는데 사기꾼이 말하길 전현무씨를 볼 때마다 마라탕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현무오빠 마라탕 사업 한 번”이라고 해 혓바닥 옥타곤을 폭소케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세상에 그림까지?”, “와 사기꾼은 정말 어나더구나”, “마라탕 사업;;; 잘 어울리긴 하는데 좀 소름 돋는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혓바닥’으로 먹고 사는 입담꾼들이 오로지 이야기 하나만으로 겨루는 대한민국 최초의 썰 스포츠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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