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낡은 아동 공부방·소방서를 쾌적하게 리모델링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주)한샘(대표 김진태)은 2021년 이사회 산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신설했다. 한샘 ESG위원회는 ESG 경영을 위한 기본 정책·전략을 수립하고 중장기 목표를 설정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한샘은 이러한 ESG위원회의 활동에 따라 활발한 사회적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샘의 대표적 사회적활동은 홈리모델링·홈퍼니싱 전문 기업이라는 본업에 기반한 활동들이다.
먼저 본사와 공장이 위치한 서울 마포·안산·시흥 등 지역의 아동을 위한 공부방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매달 5곳 내외의 공부방을 신설하고 있다.
또 KBS <동행>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도 매월 3~4곳씩 진행하고 있다. 2022년 기준으로 주거취약가정 84호, 지역아동센터 3곳, KBS <동행> 후원가정 42호 등의 주거환경 개선이 진행됐다.
2019년 7월부터는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노후 소방서 리모델링 사업을 매월 1곳씩 진행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2020년 용산소방서 서빙고119안전센터가 리뉴얼되는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제주서부소방서 애월119안전센터, 강릉소방서 주문진119안전센터 등 10곳을 리모델링했다.
특히 2020년부터는 현장 활동 중 순직하거나 부상당한 소방공무원의 가족 거주 주택을 선정해 낡은 부엌을 교체해주는 지원 사업도 진행 중이다
한샘은 사업 측면 외에도 임직원의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임직원들 참여하에 도토리싹 키우기, 외벽 타일 만들기, 점자동화책 만들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사내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 비누 만들기 봉사활동에 8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이 활동은 50명의 발달장애인이 생산·포장한 키트로 진행되었으며 만들어진 비누는 지역아동센터에 기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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