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체크·신용·선불결제까지 하나로 다 되는 ‘똑똑한 카드’

우리금융그룹의 자회사인 우리카드(사장 박완식)는 체크카드에 소비생활에 꼭 필요한 신용·교통 기능을 추가한 체크레딧(CheCredit) 서비스를 지난 2월 선보였다.
체크레딧은 체크와 신용을 조합한 합성어로 신용(소액신용·할부·후불교통) 기능은 물론, 선불 결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체크카드 서비스 브랜드다.
소액신용은 체크카드 결제계좌 잔액이 부족하면 신용카드처럼 최대 3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고 해당 결제 건은 최대 24개월까지 분할납부도 가능한 서비스다. 모바일 티머니 후불 교통카드 기능도 제공한다. 우리페이에 카드를 등록하고 서비스를 신청하면 실물카드 없이 스마트폰으로 지하철·버스·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티머니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우리카드 꿀머니(우리카드 포인트)를 우선 차감하는 선불 결제도 이용할 수 있다. 우리카드 꿀머니는 우리은행 계좌로 충전하거나 포인트형 카드 사용 시 적립되며 대부분의 카드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체크레딧의 소액신용과 할부 기능은 분할납부 서비스로 체크카드 주 이용 고객층인 20~30대에게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우리페이의 온라인 결제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결제수단을 지속 개발해 편리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서비스는 우리WON카드 애플리케이션(앱)의 우리페이를 통해 신청·이용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동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우리카드는 우리은행과 함께 배달의민족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다음달 18일까지 4주간 이어지며 크게 2가지로 구성된다.
우선 우리WON뱅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배달의민족에 접속해 처음 주문한 고객에게 배민 첫 주문 쿠폰 2만원권을 제공한다. 쿠폰은 우리WON뱅킹 또는 우리카드 앱을 통해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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