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혼조 출발…엔비디아 주가 급등에 나스닥 강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90포인트(0.06%) 밀린 3만3073.44를 기록했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11.56포인트(0.27%) 상승한 4217.01을,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대비 73.48포인트(0.57%) 오른 1만3049.17을 가리키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90포인트(0.06%) 밀린 3만3073.44를 기록했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11.56포인트(0.27%) 상승한 4217.01을,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대비 73.48포인트(0.57%) 오른 1만3049.17을 가리키고 있다.
로이터는 미국 의회가 디폴트를 막기 위해 국가 부채한도를 늘리기로 잠정합의한 가운데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생산하는 엔비디아와 관련주가 랠리하면서 나스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past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감히 내 전화번호를 지워!" 16살 연하남 살해한 돌싱녀
- 천정명 "16년 인연 매니저가 사기쳐…피해자들 찾아와 아수라장"
- 57세 김성령, 별거 고백 "남편은 부산에…밤마다 혼술한다"
- '김건희 결과지' 입술 깨문 우원식…10.6초 침묵 후 "가 198표" 뒤 따른 탄성
- 탄핵날 "시월이 생일 축하"…임영웅 SNS 논란에 "저 정치인인가요?" [영상]
- 尹, 나흘 만에 단 2분 담화…"쇼츠냐, 컵라면도 안 익었다" 누리꾼 부글
- "국회 앞 하차 2분 뒤 택시기사가 2만3500원 결제 취소" 집회 시민 눈물
- 이경규, 실명 위기 처했다…울음 터질듯한 입술
- '7번 임신' 본능 남편 "아내, 피임 안 하는 거 좋아해…여섯째 쉽게 출산"
- 봉준호·문소리·강동원 등 영화인 2518명 "비상계엄, 도무지 이해 못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