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버스' 하하 만들어준 똥케이크에 둘째 子 소울이 "우웩'

이소연 2023. 5. 3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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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둘째 아들 소울이가 똥케이크를 선물받았다.

5월 30일 방송된 ENA '하하버스'에서는 하하가 아들 소울이를 위해 똥 케이크를 만들어줬다.

이날 하하의 둘째 아들 소울이는 하하가 만들어준 똥케이크를 멍하게 보더니 뒤늦게 활짝 웃었다.

이후 하하, 별 부부와 넉살 한해 삼촌은 똥케이크에 초를 꽂고 소울이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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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둘째 아들 소울이가 똥케이크를 선물받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5월 30일 방송된 ENA '하하버스'에서는 하하가 아들 소울이를 위해 똥 케이크를 만들어줬다.

이날 하하의 둘째 아들 소울이는 하하가 만들어준 똥케이크를 멍하게 보더니 뒤늦게 활짝 웃었다.

똥케이크는 소울이가 평소 말버릇처럼 똥 얘기를 언급해 초코로 만든 똥 모양 케이크였다.

이후 하하, 별 부부와 넉살 한해 삼촌은 똥케이크에 초를 꽂고 소울이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줬다.

하하는 똥케이크를 먹은 소울이에게 "맛있냐"고 물었고, 소울이는 "우웩"이라고 답했다.

하송도 똥케이크를 먹고 나서 "똥 맛있다"고 답해 웃음을 잡했다.

하송은 "똥이 아니라 아이스크림 모양"이라고 말했다.

넉살은 초코케이크를 받아들더니 "왜 따뜻하냐"면서 인상을 찌푸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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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주 화요일 밤 8시30분 방영되는 '하하버스'는 연예계 대표 부부 하하, 별, 그리고 삼남매 드림, 소울, 송이 '하하버스'를 타고 떠나는 전국 여행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iMBC 이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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