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대 횡령' 이화그룹 김영준 회장 구속기소
이동훈 2023. 5. 30. 22:06
검찰이 수백억원대 비자금 조성과 조세포탈 혐의를 받는 이화그룹 김영준 회장을 오늘(30일) 재판에 넘겼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는 횡령 등 혐의로 김 회장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김 회장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267억원의 체납세금 납부를 피하려 차명계좌를 이용해 373억원을 은닉한 혐의를 받습니다.
아울러 계열사에 가족을 허위 고문으로 올려 비자금을 조성하는 등의 방식으로 114억원을 횡령해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도 받습니다.
이동훈 기자 (yigiza@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돌아오면 죽는다" 엄마 절규 못 듣고 망명 취소
- [단독] 주한미군 사드 발사차량 성주기지로 복귀 안 해
- "촬영하지 마세요"…두바이서 미사일 찍던 영국인, '공공 위협' 우려 체포
- '전 연인 살해' 김영우 "범행 인정…유족에 사죄"
- 어린이집 토끼장서 원아 손가락 절단사고…경찰 조사
- 내일까지 강원 산지 20㎝ 대설…다음 주 완연한 봄
- 김치가 중국 반찬?…대만 호텔·마트서 오기 '수두룩'
- '외계인 연관설' 기지 근무 미 퇴역장성 실종 2주째
- "장관 얼굴 못 생기게 찍어서"…펜타곤, 브리핑에 사진 '불허'
- '땡큐 이탈리아' …우승후보 미국, WBC 8강 진출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