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김인창 제주해경청장 치안감 승진
제주방송 신동원 2023. 5. 3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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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창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경무관 승진 1년 반 만에 다시 치안감으로 승진합니다.
해양경찰청은 오늘(30일) 치안정감·치안감·경무관 승진 인사를 단행하고, 김인창 청장을 치안감 승진자로 내정했습니다.
제주 출신인 김 신임 청장은 지난 1994년 간부후보 42기로 해경에 입문한 뒤, 포항해양경비안전서장과 제주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수색구조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고, 지난 2021년 12월 경무관 승진과 함께 제8대 제주해경청장으로 취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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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창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경무관 승진 1년 반 만에 다시 치안감으로 승진합니다.
해양경찰청은 오늘(30일) 치안정감·치안감·경무관 승진 인사를 단행하고, 김인창 청장을 치안감 승진자로 내정했습니다.
제주 출신인 김 신임 청장은 지난 1994년 간부후보 42기로 해경에 입문한 뒤, 포항해양경비안전서장과 제주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수색구조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고, 지난 2021년 12월 경무관 승진과 함께 제8대 제주해경청장으로 취임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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