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대전 보문산 개발계획 철회 요구
송민석 2023. 5. 30. 21:58
[KBS 대전]대전녹색연합 등 대전지역 시민단체가 보문산 개발 계획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시가 케이블카와 워터파크, 숙박시설로 민간자본을 유치하겠다고 하지만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동창리’에서 발사 유력…위성·추진체 성능은?
- [단독] “코인 투자로 200% 수익 보장”…350억 피해
- 한상혁 방통위원장 면직…당분간 공석 이어질 듯
- 한동훈 주민초본 유출 의혹에…경찰, MBC 기자 압수수색
- 스마트폰으로 10분 만에 대출 갈아타기…금리도 내려갈까
- 요양보호사가 환자 폭행해 대퇴부 골절…“관리·감독 허술”
- 또 ‘구급차’ 뺑뺑이…‘교통사고’ 70대, 중환자실 2시간 헤매다 숨져
- 업그레이드된 ‘안심전세앱 2.0’, 전세사기 예방될까?
- 미국발 ‘AI 훈풍’에 반도체 ‘탑2’ 1년여 만에 최고가
- “대반격, 시점 결정됐다”…모스크바 드론 공격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