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어제 306명 확진…재택치료 2,400여 명
이자현 2023. 5. 30. 21:56
[KBS 청주]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가 306명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225명 줄어든 수치로 지역별로는 청주 186명, 충주 47명, 제천 36명 등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치료자는 2,400여 명입니다.
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동창리’에서 발사 유력…위성·추진체 성능은?
- [단독] “코인 투자로 200% 수익 보장”…350억 피해
- 한상혁 방통위원장 면직…당분간 공석 이어질 듯
- 한동훈 주민초본 유출 의혹에…경찰, MBC 기자 압수수색
- 스마트폰으로 10분 만에 대출 갈아타기…금리도 내려갈까
- 요양보호사가 환자 폭행해 대퇴부 골절…“관리·감독 허술”
- 또 ‘구급차’ 뺑뺑이…‘교통사고’ 70대, 중환자실 2시간 헤매다 숨져
- 업그레이드된 ‘안심전세앱 2.0’, 전세사기 예방될까?
- 미국발 ‘AI 훈풍’에 반도체 ‘탑2’ 1년여 만에 최고가
- “대반격, 시점 결정됐다”…모스크바 드론 공격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