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장신영 子 정안, 노윤서에 팬심 고백…“좋은데 이유 없어” (슈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강경준 아들 정안이 노윤서에 팬심을 고백했다.
이날 강경준과 아들 정우는 형 정안의 학교에 방문했다.
강경준은 드라마를 시청했다는 정안에게 놀라며 "왜 좋냐"고 물었다.
꼬치꼬치 캐묻는 강경준에 정안은 "엄마는 어디가 좋냐"고 반박에 나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강경준 아들 정안이 노윤서에 팬심을 고백했다.
5월 3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나를 웃게 하는 너'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강경준과 아들 정우는 형 정안의 학교에 방문했다.
강경준은 정안에 "진 사람 소원 들어주기"라며 급 축구 내기를 제안했다.
두 사람은 치열한 공방 속에 승부차기를 펼쳤고, 친구들의 응원을 받은 정안이 2:1로 승리를 거뒀다.
소원을 묻자 정안은 우물쭈물하며 "노윤서 씨 사인을 받아달라"고 부탁했다. 강경준은 드라마를 시청했다는 정안에게 놀라며 "왜 좋냐"고 물었다. 정안은 "좋은데 이유가 어디 있냐"며 "안 될 건 없지 않나. 나도 나이가 열일곱인데"라고 팬심을 고백했다.
꼬치꼬치 캐묻는 강경준에 정안은 "엄마는 어디가 좋냐"고 반박에 나섰다. 이에 강경준은 "엄마는 다 좋다"고 겨우 대답하며 노윤서의 사인을 받아줄 것을 약속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적극 혼인신고’ 유영재 “♥선우은숙과 결혼 안 했다면 욕 먹을 일 없어”
- ‘신장 투석→뇌사자 대기’ 이수근 아내 박지연, 문페이스 부작용 과거 “무너진 얼굴”
- “여친 있는 남자 꼬셔” 이효리, 40대 중반 돼서야 느낀 죄책감(댄스가수유랑단)
- 손연재, 결혼 후 더 마른 근황 “요리도 해, 양 조절은 아직”(편스토랑)[어제TV]
- 불륜설 논란 후…‘돌싱글즈3’ 이소라, 명품 수영복 자태 “추억 되새기며”
- ‘결혼지옥’ 섹스리스 부부 “지금은 남편이 현빈처럼 보여” [결정적장면]
- 장영란 팔자주름 폈다…순식간에 달라진 얼굴 전후 비교(A급 장영란)
- 강재준 “23㎏ 감량 후 ♥이은형과 부부관계 타올라”아빠 되겠네(신랑수업)
- 이병헌 여동생 이지안 “에로배우 출신, 어린 옹녀 역할 맡았다”(복면가왕)
- 김소영 “신입 아나 때 소개팅 엄청 들어와, ♥오상진 때문에 못했다”(띵그리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