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국 초·중생 대상 ‘미래모빌리티학교’ 모집

2023. 5. 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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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2023년 미래모빌리티학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미래모빌리티학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한 수업으로 구성된다.

미래모빌리티학교는 현대차가 2016년 민간 기업 최초로 교육부와 협약을 통해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6년간 전국 1850개 초·중학교에서 7만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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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2023년 미래모빌리티학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미래모빌리티학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한 수업으로 구성된다.

미래모빌리티학교는 현대차가 2016년 민간 기업 최초로 교육부와 협약을 통해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6년간 전국 1850개 초·중학교에서 7만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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