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KBS 지역국 2023. 5. 30. 20:04
[KBS 창원]지난 주 금요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토론경남 방송에서 환경공학 전문가는 오염수 처리에 다른 방법이 있다고 말합니다.
즉, 반감기가 12년인 삼중수소의 육상 보관을 통해 방사능 물질의 배출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일본은 처리 비용을 이유로 해상 방류를 강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염수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한국 정부는 확실한 대책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경남은 뉴스7경남입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또 ‘구급차’ 뺑뺑이…‘교통사고’ 70대, 중환자실 2시간 헤매다 숨져
- 요양보호사가 환자 폭행해 대퇴부 골절…“관리·감독 허술”
- 尹 거부권 행사 ‘간호법’ 재표결서 부결…“재추진 할 것”
- 경찰, MBC·국회 등 동시다발 압수수색…노조 “언론 탄압 신호탄”
- “대반격 시점, 결정됐다”…모스크바에 드론 공격
- 해발 400m 산골마을에 미어캣이?…“외래 야생동물 생태계 영향 우려”
- [영상] 괌 강타한 태풍 마와르, 방향 틀어 일본 오키나와로 향해
- [단독] 국민의힘 고위 당직자 ‘페이백’ 의혹…중앙당, 진상 조사
- 50분 늦어진 국회 본회의 개최…이유는 민주당 내 이것 때문
- 살인까지 부른 농촌 인력난…“‘마늘 수확기’ 일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