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립생태원-롯데월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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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왼쪽 다섯번째) 국립생태원 전시교육본부장과 고정락(네번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장이 30일 생물다양성 보전 전시 및 연구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국립생태원은 생물다양성에 관한 연구 및 보전, 전시 및 교육 등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류 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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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박주영(왼쪽 다섯번째) 국립생태원 전시교육본부장과 고정락(네번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장이 30일 생물다양성 보전 전시 및 연구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생물다양성 및 보전에 관한 연구 공동 수행 및 활용 ▲생물 전시기획·제작 및 전시 교류 상호 협조 ▲생물 교육프로그램 기획 및 공동 활용에 관한 상호 협력 ▲공동 마케팅 및 상호 전시부스 상시 운영을 통한 대외홍보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국립생태원은 생물다양성에 관한 연구 및 보전, 전시 및 교육 등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류 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의 자원 교류 협력으로 생물자원 보호 및 생물다양성 증진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에 선도적 역할을 지속해서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국립생태원)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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