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합시다] “몇 년 걸릴 일을 몇 달 만에?”…로이터 “한국 방산의 질주”

KBS 2023. 5. 30. 18:4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젭니다.

요즘 해외에서 러브콜이 잇따르며 수출 효자 노릇을 하는 한국제 무기.

일명 K방산이죠.

로이터 통신이 한국 방산 산업의 성공 비결을 다각도로 분석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무기 수출 규모가 연간 2, 30억 달러 수준에 머물던 K방산의 수출 실적.

지난해엔 17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2조 원 규모까지 늘며 그 위상이 달라졌는데요.

나토 핵심 회원국인 폴란드와 맺은 20조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이 결정적이었습니다.

로이터가 꼽는 한국 방산의 강점은 특유의 속도감.

폴란드와 계약분 중에 K2 전차와 K9 자주포는 단 몇 달 만에 첫 물량이 전달됐다는 겁니다.

한국은 최근 말레이시아와 1조 2천억 원 규모 경공격기 FA-50 18대 수출 계약도 성사시켰죠.

로이터 통신은 한국이 나토 회원국들에 세 번째로 많이 무기를 수출하는 국가가 됐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경제합시다>였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