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인사이트] 불명예 1위 한국, ‘유사 가계부채’ 위기도 카운트다운

박찬형 2023. 5. 3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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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 가계부채 문제는 전 세계가 지켜볼만큼 위험한 상황인데요.

GDP 대비 가계부채 규모가 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수준인데, 또 다른 형태의 가계부채 위기도 다가오고 있다고 합니다.

무슨 얘기인지, 박찬형 해설위원과 자세히 알아봅니다.

먼저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위험한 것을 세계에서도 우려의 시선으로 보고 있다죠?

[앵커]

그런데, 올들어서 가계부채 좀 줄었다고 들었던 거 같은데요?

[앵커]

더 줄여야 한다는 얘기인듯한데, 어쨌든 조금씩 줄여나가다 보면 가계부채가 건전해지지 않을까요?

[앵커]

유사 가계부채가 뭔가요? 말그대로하면 가계부채랑 비슷한 또 다른 부채라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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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형 기자 (parkch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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