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이 '다이슨 에어랩'과 성능은 유사하지만 가격은 최대 30만원 가량 저렴한 '샤크 플렉스타일(사진)'을 홈쇼핑 최초로 판매한다.
GS샵 관계자는 "샤크 플렉스타일은 지난해 9월 7개국에서 론칭해 7개월만에 1300억원의 매출을 올린 인기 상품"이라며 "합리적인 가격에 스타일링 기기를 원하는 여성 소비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GS샵은 오는 6월 1일 오후 9시 라이브 커머스 '샤피라이브' 방송과 4일 오후 8시 35분 TV홈쇼핑 '샵라이브' 방송을 통해 '샤크 플렉스타일'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샤크 플렉스타일은 미국의 유명 가전회사 '샤크닌자'가 지난해 9월 출시한 헤어스타일러다.
반면 일부 성능은 다이슨 에어랩보다 뛰어나다. 샤크 플렉스타일은 출력이 1400w로 다이슨 에어랩보다 100w 고성능을 낸다. 본체도 기역(ㄱ) 자 형태로 변형이 가능해 팔을 많이 구부리지 않고도 편하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