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방지구상(PSI) 공동성명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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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 호텔에서 열린 대량살상무기(WMD)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국제협력체 확산방지구상(PSI) 고위급 회의에서 참가국들이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공동성명을 마친 의장단(한국·미국·호주) 수석대표들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이도훈 대한민국 외교부 2차관, 보니 젠킨스(Bonnie Jenkins) 미국 국무부 군비통제·국제안보 차관, 사라 로버츠(Sarah Roberts) 호주 외교부 군비통제·반확산 심의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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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30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 호텔에서 열린 대량살상무기(WMD)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국제협력체 확산방지구상(PSI) 고위급 회의에서 참가국들이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공동성명을 마친 의장단(한국·미국·호주) 수석대표들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이도훈 대한민국 외교부 2차관, 보니 젠킨스(Bonnie Jenkins) 미국 국무부 군비통제·국제안보 차관, 사라 로버츠(Sarah Roberts) 호주 외교부 군비통제·반확산 심의관 모습. 2023.05.30.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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