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방지구상(PSI) 공동성명 채택'
우장호 2023. 5. 3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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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 호텔에서 열린 대량살상무기(WMD)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국제협력체 확산방지구상(PSI) 고위급 회의에서 참가국들이 공동성명을 채택한 후 의장단(한국·미국·호주) 수석대표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사라 로버츠(Sarah Roberts) 호주 외교부 군비통제·반확산 심의관, 보니 젠킨스(Bonnie Jenkins) 미국 국무부 군비통제·국제안보 차관, 이도훈 대한민국 외교부 2차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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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30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 호텔에서 열린 대량살상무기(WMD)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국제협력체 확산방지구상(PSI) 고위급 회의에서 참가국들이 공동성명을 채택한 후 의장단(한국·미국·호주) 수석대표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사라 로버츠(Sarah Roberts) 호주 외교부 군비통제·반확산 심의관, 보니 젠킨스(Bonnie Jenkins) 미국 국무부 군비통제·국제안보 차관, 이도훈 대한민국 외교부 2차관 모습. 2023.05.30.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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