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3 아너 CSR 컴퍼니 초청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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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이(가운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30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23 아너 CSR 컴퍼니 초청 오천 세미나'에서 이장우(왼쪽)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이사장, 박진서(오른쪽) 한국인정지원센터 대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김성이 회장은 "정부가 지향하고 있는 '촘촘하고 두터운 약자 복지 확대'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서는 우리 사회 곳곳의 현장에서 지역사회공헌을 충실히 펼치고 있는 인정기업과 기관의 역할과 기능이 매우 중요하다"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이들 인정기업과 기관을 계속 발굴하고 격려하여 지역사회공헌을 장려하는 분위기를 활성화하고, 자연스러운 사회공헌의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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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성이(가운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30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23 아너 CSR 컴퍼니 초청 오천 세미나’에서 이장우(왼쪽)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이사장, 박진서(오른쪽) 한국인정지원센터 대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연속 2년 이상 인정받은 인정기업 및 인정기관 76개소 150명의 대표자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이 특별강연자로 참여해 ‘ESG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기업이 ESG를 해야 하는 이유와 국내외 사회공헌 사례를 소개했으며,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인정기업과 인정기관의 사회공헌 실천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김성이 회장은 “정부가 지향하고 있는 ‘촘촘하고 두터운 약자 복지 확대’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서는 우리 사회 곳곳의 현장에서 지역사회공헌을 충실히 펼치고 있는 인정기업과 기관의 역할과 기능이 매우 중요하다”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이들 인정기업과 기관을 계속 발굴하고 격려하여 지역사회공헌을 장려하는 분위기를 활성화하고, 자연스러운 사회공헌의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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