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 공금 횡령 의혹...서울청 "감찰 중"
강민경 2023. 5. 30. 17:45
서울경찰청 외사과 소속 경감이 부서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내부 감찰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최근 내부 횡령이 있었다는 외사과의 신고를 접수하고 A 경감에 대한 감찰과 함께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조사가 시작되면서 A 경감은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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